Humor

[스크랩] 불쌍한 여인

최덕근 2005. 11. 17. 19:15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병이 회복됨에 따라 그녀는 병원에 더 있으면서

얼굴을 팽팽하게 하고 지방도 제거하고 가슴도 키우고

아랫배도 집어넣기로 하였다.

머리도 염색했다.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니 이왕이면

예쁘게 사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녀는 마지막 수술이 끝나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달려오는 앰뷸런스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는 신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물었다.

"제가 30∼40년은 더 살 거라면서요?"

신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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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뜯어고쳐서 못 알아봤다

출처 : 천진암
글쓴이 : 커피한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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