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 * 해 ***
1998년의 어느 날이었다.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들어와서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무엇인지 고백해보십시오."
"이차대전 동안 유태인 한 명을
저희 집 다락에 숨겨줬습니다."
"형제여, 그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부터
숙박비를 계속 받아 왔습니다."
"음… 그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죄를 진 것은 아닙니다."
"오!..감사합니다,
신부님.제 마음이 훨씬 더 편해졌어요.
그런데 한가지 여쭤볼 게 있어요."
" 말씀하세요."
그러자 독일 남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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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이 끝났다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 관계자외 출입금지 **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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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내가 관계자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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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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