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스크랩] ^*^ 고 해 성 사 ^*^

최덕근 2006. 11. 29. 22:14







    *** 고 * 해 ***


    1998년의 어느 날이었다.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들어와서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무엇인지 고백해보십시오."


    "이차대전 동안 유태인 한 명을
    저희 집 다락에 숨겨줬습니다."


    "형제여, 그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부터
    숙박비를 계속 받아 왔습니다."


    "음… 그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죄를 진 것은 아닙니다."

    "오!..감사합니다,
    신부님.제 마음이 훨씬 더 편해졌어요.
    그런데 한가지 여쭤볼 게 있어요."


    " 말씀하세요."

    그러자 독일 남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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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대전이 끝났다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 관계자외 출입금지 **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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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소, 내가 관계자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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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내......^^ "








    출처 : 천진암
    글쓴이 : 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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