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스크랩] ^^ 웃고 살면 인생 대박, 징징 짜면 인생 쪽박!..^^

최덕근 2006. 11. 15. 20:20





    들통난 속임수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

    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

    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좀더 큰 건 없나요?"


    "있죠."





    주인은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그 닭을 도로 통 속에 넣고는

    그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다가
    다시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러자 손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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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마리 다 주세요."





    .
    .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져 물었다.

    "손님, 한번에 한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그러자 남자왈,





    "사실은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서로 헤어지면서 약속했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마시던 추억을
    기억하며 나머지 사람것도 마시자고. 그래서
    두형님과 마시는 기분으로 이렇게 마신답니다."

    주인은 고개를 끄떡였다.





    남자는 단골이 되어
    그 술집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타난
    남자가 술을 두잔만 시키는 것이다.

    순간 가게 안은 고요해지고
    사람들의 시선은 남자에게 쏠렸다.



    술을 마시고 있는 그에게
    술집주인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형님일은 참 안되셨습니다. 어쩌다가..."

    그러자 남자는 두번째 잔을 홀짝이며 답했다.

    "형님들은 괜찮으십니다.
    사실 제가 술을 끊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
    .

    의과 대학에서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라이벌 학생
    둘이 걸어 가고 있었다.

    그들 사이로 어떤 남자가 허리를
    엉거주춤하며 몹시 고통스럽게 걸어갔다.

    그 모습을 본 두 학생은 단호하게 말했다.

    "분명 류머티스 관절염이야."

    "아이고, 뭔 소리? 허리 디스크야.
    내가 장담해!"

    두사람은 옥신각신하면서 서로 자기 의견이
    맞다고 주장했다.

    그때 그 남자가 다가오더니 급하게 물었다.

    .
    .
    .
    .
    .
    .
    .

    "저...화장실이 어디죠?"





    *★* 사 다 *★*






    출처 : 천진암
    글쓴이 : 그리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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