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미국의 John P님께서 올려주신
본당 신부님의 유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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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 본당 Father Joe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으로
하신 유머를 전해드립니다. 이런 분을 만나시면 이렇게 답하십시요.
성함이 죠셉이신 이 젊으신 신부님은 겉보기에는
머리도 없으시고 꼭 레스링 선수처럼
굳건한 체격에 검은 수염까지 있으셔서 험상궂은?
모습이시지만 우리교구 잡지에
"죠신부님에게 물어 보십시요"라는 청소년
젊은이를 위한 column을 운영하시는
아주 교리에도 밝으시고 유머가 있으신 신부님이시지요.
교구에 계시면서 저희 본당에는 일요일 보좌 신부님
역활로 미사를 두대 맡아 주십니다.
신부님께서 막 신학교를 끝내시고
감격적인 서품을 받고서는 늘 꿈꾸던대로
사복은 절대 착용하지 않으리라 하시며
자랑스런 로만 칼라 복장을 하시고는
동네 수퍼 마켓을 가셨답니다. 뭐 혼자
살림에 많이 살 것도 없고
야채를 조금 사러 안쪽으로 들어 갔어야 했는데....
정말 100m정도를 가는데 하도 많은 교우들이나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말을 거는 바람에
왜 선배 신부님들께서 그런 장보기할때 신부님 복장을
하지 않는지 알게되었다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야채부에 89번의 인사 끝에 드디어 도착
야채를 드는 순간
또 아니나 달러 어떤 아저씨 한분이 닥아와서 90번째의
제동을 걸고 인사를 청하더랍니다.
"하이...젊으신 신부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별로 마음은 내키지 않았지만 반가운 기색을 하며
"네 안녕하세요?"
"신부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하 또 무슨 잔소리를 하시려고...
"네 무슨 일이시지요?"
"네, 저도 성당에 가고 싶은데 정말 한두번 가보니
정말 못가겠더라구요"
흠 무슨 잔소리를 하시려고 이러시나 하면서도...
" 아니 무엇이 잘못 됐나요?"
" 성당에는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정말 죄를 많이
짓고는 얌전한 체하는 위선자들로만 꽉 차 있어서
저는 정말 들어 갈 수가 없더라구요"
(The church is full of sinners. So I could not stand it
뭐 그런 표현이었지요)
신부님 대답하기 난처했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하신 말씀이.....
"아하 그러셨군요. 아무리 위선자들로 꽉 차있다 하더라도
한 사람(위선자) 정도는 더 받을 여유가 있었을텐데요"
하고 맏받아 어리둥절 하는 그 분과 함께
"하하하하" 하고 웃으셨답니다.
듣고 있던 교우들도 모두 ㅎㅎㅎ.박장대소.
젊으신 신부님의 재치 재미있지요?
본당 신부님의 유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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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 본당 Father Joe 신부님께서 강론 말씀으로
하신 유머를 전해드립니다. 이런 분을 만나시면 이렇게 답하십시요.
성함이 죠셉이신 이 젊으신 신부님은 겉보기에는
머리도 없으시고 꼭 레스링 선수처럼
굳건한 체격에 검은 수염까지 있으셔서 험상궂은?
모습이시지만 우리교구 잡지에
"죠신부님에게 물어 보십시요"라는 청소년
젊은이를 위한 column을 운영하시는
아주 교리에도 밝으시고 유머가 있으신 신부님이시지요.
교구에 계시면서 저희 본당에는 일요일 보좌 신부님
역활로 미사를 두대 맡아 주십니다.
신부님께서 막 신학교를 끝내시고
감격적인 서품을 받고서는 늘 꿈꾸던대로
사복은 절대 착용하지 않으리라 하시며
자랑스런 로만 칼라 복장을 하시고는
동네 수퍼 마켓을 가셨답니다. 뭐 혼자
살림에 많이 살 것도 없고
야채를 조금 사러 안쪽으로 들어 갔어야 했는데....
정말 100m정도를 가는데 하도 많은 교우들이나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말을 거는 바람에
왜 선배 신부님들께서 그런 장보기할때 신부님 복장을
하지 않는지 알게되었다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야채부에 89번의 인사 끝에 드디어 도착
야채를 드는 순간
또 아니나 달러 어떤 아저씨 한분이 닥아와서 90번째의
제동을 걸고 인사를 청하더랍니다.
"하이...젊으신 신부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별로 마음은 내키지 않았지만 반가운 기색을 하며
"네 안녕하세요?"
"신부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하 또 무슨 잔소리를 하시려고...
"네 무슨 일이시지요?"
"네, 저도 성당에 가고 싶은데 정말 한두번 가보니
정말 못가겠더라구요"
흠 무슨 잔소리를 하시려고 이러시나 하면서도...
" 아니 무엇이 잘못 됐나요?"
" 성당에는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정말 죄를 많이
짓고는 얌전한 체하는 위선자들로만 꽉 차 있어서
저는 정말 들어 갈 수가 없더라구요"
(The church is full of sinners. So I could not stand it
뭐 그런 표현이었지요)
신부님 대답하기 난처했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하신 말씀이.....
"아하 그러셨군요. 아무리 위선자들로 꽉 차있다 하더라도
한 사람(위선자) 정도는 더 받을 여유가 있었을텐데요"
하고 맏받아 어리둥절 하는 그 분과 함께
"하하하하" 하고 웃으셨답니다.
듣고 있던 교우들도 모두 ㅎㅎㅎ.박장대소.
젊으신 신부님의 재치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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